방명록




해밀 2004-03-06  

안녕하세요~ ^^*
알라딘 마을에 들어와보니, "페이퍼의 달인' 이던가요..? 오른쪽 제일 아랫부분에 소개되어 있는걸 보고 놀러왔습니다.^^
먼저 "만화작가" 를 봤는데..(다른 페이퍼는 아직 다 못봤어요..ㅡㅜ)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몽땅 다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도 하고 갑니다..^^*
이제 다른 페이퍼도 구경하고 갈께요~~
 
 
*^^*에너 2004-03-06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저두 님의 서재로 달려 가요. ^^
 


비로그인 2004-03-05  

오늘인가요~
5일부터 여행떠나신다고 했으니, 드디어 오늘이군요! 알차고 재미난 여행이 되시길 바랄께요~ 주말동안 못본다고 생각하니 왠지 서운한데요. 어흑흑...나중에 재미난 여행담도 들려주시고, 예쁜 사진 찍으면 보여주세요~ ^^ 갑작스런 폭설로 영 쌀쌀하고 힘든 여정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에너님~ *^ㅡ^*
 
 
*^^*에너 2004-03-06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해운대 포기했떠요. 눈 때문에....
 


listen 2004-03-04  

에너님..
제가 없는 동안 와주셔서 감사해요..
곧 돌아올테니까 활동 열심히 하시고,
제 서재에는 안 오시더라도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에너 2004-03-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다녀 가신거예요. 학업에 바쁘신데 넘 기쁘구 행복하네요. ^^
 


비로그인 2004-03-03  

뭡니까?
꽃 피는 춘 삼월 좋은 곳으로 여행 가신다고 자랑하시는 거였죠? ^^
어째...봄바람이 살랑살랑(아직은 춥지만요 ㅜㅜ) 불어 온다 싶으니 제 맘 속에도 봄바람이 이는지....바람만 잔뜩 들고 있는데...아~ 여행 얘기까지 하셔서 더 들뜨게 만드시다니요!
잠수 타신다 하여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런 이유로의 행복한 잠수라면....언제든지 맘껏 타십시오. ^^
좋은 여행,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에너 2004-03-0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 이케 웃으면서 오겠습니다.
 


listen 2004-03-01  

에너님 안녕하세요^0^
제가 요즘 못들렀어요..
죄송하게 생각하네요~
앞으로도 태권소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에너 2004-03-02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잠시 잠수를 탓습니다. ^^
저역시 자주 찾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