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03  

뭡니까?
꽃 피는 춘 삼월 좋은 곳으로 여행 가신다고 자랑하시는 거였죠? ^^
어째...봄바람이 살랑살랑(아직은 춥지만요 ㅜㅜ) 불어 온다 싶으니 제 맘 속에도 봄바람이 이는지....바람만 잔뜩 들고 있는데...아~ 여행 얘기까지 하셔서 더 들뜨게 만드시다니요!
잠수 타신다 하여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런 이유로의 행복한 잠수라면....언제든지 맘껏 타십시오. ^^
좋은 여행,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에너 2004-03-0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 이케 웃으면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