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재에 들려 요기조기 구경을 했다. "에구~ 게으른 에너야!! 모했니?"
서재 구경모드 中!! )0( 푸우~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지 아니하고 질투와 부러움 모드로 변신 中!"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하며 부지런한 서재 주인님들께 존경하는 눈 빛을 보낸다. (*0*) "반짝~반짝~"
봄 맞이 대청소와 리모델링까지 끝낸 서재 주인님들 존경합니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