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재에 들려 요기조기 구경을 했다.   "에구~ 게으른 에너야!! 모했니?"

서재 구경모드 中!!    )0(  푸우~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지 아니하고 질투와 부러움 모드로 변신 中!"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하며 부지런한 서재 주인님들께 존경하는 눈 빛을 보낸다.    (*0*)  "반짝~반짝~"

봄 맞이 대청소와 리모델링까지 끝낸 서재 주인님들 존경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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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3-18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에너님! 정말 간만이네요. 저는 대청소도 리모델링도 안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

어룸 2005-03-2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에너니이이임!!! 넘 오랜만이어요!!! >ㅂ<)/ 어디서 뭐하시다 이제 나타나십니까!!

*^^*에너 2005-03-2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방가 둑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