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싹이 나기 시작한 기념으로 한방~  찰칵!

 무럭 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뿌린 씨앗에서 싹이 나는 것이 정말

 이지 신기하면서도 좋았다. ^^

 5월에 내린 비로 꽃의 싹이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나. ^^

5월 4일 단비를 맞고 무럭 무럭 자란 싹을 기념으로 한방~

신기하게도 정말 잘 자라고 있어 행복하다.  *^____________^*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 만 자~알 자라 주렴...

 


  (ㅠ.ㅠ) 다른 하나의 화분에서는 아직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쓸쓸해 보이는 화분을 위해 힘내라고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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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5-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꽃인가요?:) 궁금하네요.

*^^*에너 2004-05-04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헉~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어요.

문학仁 2004-05-04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혹시 제 꼴 난거 아닌가여? ㅎㅎ 강남콩이라고 심었더니, 이상한 풀만 잘자라고 있네요...ㅋㅋ

*^^*에너 2004-05-0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는 상한 씨앗인가봐요. 소식이 없네요. ㅡ.ㅜ

비로그인 2004-05-04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키워진 화분이나 꽃들만 기를 생각을 했지, 씨앗부터 심어 화초를 기르겠단 생각은 미처 못 했네요. ^^ 아, 글고 소식 잠잠한 나머지 씨앗 하나도 어여 그 모습을 보여 주었음 좋겠네요~ ^^

비로그인 2004-05-0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에 보여주신것에 비해 정말 많이 자랐네요~ ^^ 그런데 쑥갓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쌈도 싸드시고, 찌개에도 넣어드셔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