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싹이 나기 시작한 기념으로 한방~ 찰칵!
무럭 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뿌린 씨앗에서 싹이 나는 것이 정말
이지 신기하면서도 좋았다. ^^
5월에 내린 비로 꽃의 싹이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나. ^^
5월 4일 단비를 맞고 무럭 무럭 자란 싹을 기념으로 한방~
신기하게도 정말 잘 자라고 있어 행복하다. *^____________^*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 만 자~알 자라 주렴...

(ㅠ.ㅠ) 다른 하나의 화분에서는 아직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쓸쓸해 보이는 화분을 위해 힘내라고 기념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