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 왔다.  (>0<) (>0<) 아우~

햇님이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열시미 째려 본다.  " @.@  @.@" 이글~이글~

(> <) (> <) 앗~ 내가 뭘 잘 못했다고 이글거리는 눈으로 째려 보는거지!

(ㅡ ㅡ;;) 식은 땀이 띵~ 흐른다. 헤~  쫄았나 보다.

날씨가 넘 뜨겁다. 헉헉 거리고 은행에 다녀와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데 졸음의 그림자가

서서이 서서이 다가와 나를 유혹한다. 유후~  *^^*

아니 꽃~미소 까지 날리면서 나를 유혹하다니. 해벌죽~ ^^

캬캬캬~ 유혹에 넘어 갔다. 꾸벅~ 꾸벅~ ZZZ   ^0^ 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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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날씨탓 하지 말고 얼렁 정신차리셔요~~^^

*^^*에너 2004-04-1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지금은 정신 차리고 100일 숫자 파악 했떠요. ^^

문학仁 2004-04-14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째려볼땐 V 이런 모양의 손가락으루 찔러주는게 직방인디....ㅡ..ㅡ;

*^^*에너 2004-04-1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는 째려 본건 아니구요. (_ _)(- -)(_ _)(- -) 꾸벅꾸벅 졸았어요.
V 이런 모양으로 푹 찌르면 전설의 고향 보는 듯 하지 않을까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