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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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 ^^

이 세상에는 가치 없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 -) (_ _)"

똥하면 사람들은 냄새가 고약하고 더럽다란 말이 먼저 나온다. (>.<)

이 책에서 강아지 똥은 더럽고 쓸모 없는다는 말을 듣지만 강아지 똥은 존재의 의미를 찾고자

다. "힘내렴 강아지 똥아  ^^"

강아지 똥은 존재의 의미를 찾는 동안 많은 아품을 경험한다. (ㅡ.ㅜ)

강아지 똥이 경험한 아품들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지메와 비슷한 느낌을 주네... (ㅡ ㅡ^)

 

이 책은 우리 일상의 생활을 함축시켜 놓은 것은 아닐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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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2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덜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비디오까지사서 보는데 노래가 넘 좋아서 매일 흥얼 가린답니다^&^

*^^*에너 2004-03-30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도 있나요!
저도 들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