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레쉬맨..
> 바이오맨..
갑자기 후레쉬맨.. 바이오맨.. 타령이라니...^^
투니버스에서 바이오맨 예고를 보니 옛날에 즐겨 봤던 후레쉬맨이 생각났다.
오빠와 남동생뿐인 집에서 늘 접한 것은 총, 칼, 딱지등이였고 남자 사이에서 놀다보니
어느사이 익숙해졌다. ^^
비디오를 하나 보더라도 액션이 들어가야 신이났으니......
그래서 늘상 들어 왔던 말이 선머슴아라는 소리였는데 요즘은 그래도 천상 여자란 소리를
듣고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말만 바꼈다.. 왜 바꼈지??
지금보면 후레쉬맨이나 바이오맨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 그때는 다르게 보였던 것 같다.
아직까지 주제곡을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 ^^
사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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