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출근하기 싫은 날! 일하기 싫은 날! (ㅠ ㅠ)
골방에 이부자리 펴놓코 만화책 산떠미처럼 쌓아놓쿠 간단한 군것질거리 먹으며
큰대자루 누어서 책속에 파묻히고 싶어진다.
늘 반복되는 생활! 늘 있어야하는 자리! 가끔은 이탈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곤한다.
늘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또다른 생활을 즐기다. 다시 돌아 올수는 없을까?
내가 늘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 나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거겠지. 에휴~~
난 현실 도피형인가보네!! 크게 저지르지도 못하니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