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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책 끝까지 다 ..
저는 소설을 읽을 때 ..
어우, 우체국 택배는 ..
그 곳이 어딘지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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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고, 재미있다가 ‘헉‘ 하다가, 복장이 터져 죽을 뻔 하다가.
내 옆에 엘렌 같은 친구 있으면 나는 등짝을 그냥 확!
덧. 근데 왠지 모르게 바비를 보는데... 정우성 배우가 생각나는건.. 그냥 내 기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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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악마의 달>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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