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악마의 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1
에드나 오브라이언 지음, 임슬애 옮김 / 민음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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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고, 재미있다가 ‘헉‘ 하다가, 복장이 터져 죽을 뻔 하다가.
내 옆에 엘렌 같은 친구 있으면 나는 등짝을 그냥 확!

덧. 근데 왠지 모르게 바비를 보는데... 정우성 배우가 생각나는건.. 그냥 내 기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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