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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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작품 한 두권 읽은 느낌만 가지고 함부로 예단한 점, 죄송하고 낯부끄럽다. 그 세월동안 작가는 이렇게 멋지게 늙었는데, 나는 뭘 했지, 갑자기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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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2-05-1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 얘긴데 박범신 선생님 저 한번 식당에서 우연히 본 적 있는데요, 완전 작가 카리스마 짱이었어요.

치니 2012-05-13 15:48   좋아요 0 | URL
오! 작가 카리스마란, 그러니까 어떤 거에요? (ㅎㅎ 작가를 별로 못 만나 본 1인의 궁금증, 앗 그러나 울집에도 작가가! ㅋㅋ) 대충 짐작이 가긴 하지만요.
휴, 요즘은 잘 늙는 거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하게 돼요. 네꼬 님 덕에 전에 알게 되었던 소노 아야코의 책을 사 읽어볼까 봐요.

2012-05-13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13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