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도 자본주의가 그나마 (고쳐쓰면) 낫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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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0-12-0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수철님, 웬디양님,

두 분께 충격적이고도 슬픈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한수철님이 마이클 조던을 23이라는 숫자를 보고 떠올렸다는 사실과
웬디양님이 내일은 수영을 하시라는 말을 그런 의미로 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한수철님 댓글 덕분에 그런 구체적인 사실들이 낱낱이 밝혀지고, 우둔한 저도 조금이나마 센스있는 유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으니, 웬디양님은 이 점 한수철님에게 고맙다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웬디양님의 의견인, 그래도 오십보 백보를 가려물어야 하는 것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 웬디양님에게 백보를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참으로 즐거운 아침입니다들. :)

웽스북스 2010-12-03 12:26   좋아요 0 | URL
치니님.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 ㅜㅜ

충격적인 고백 속에서도 내눈엔 '웬디양님에게 백보'만 보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