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명록에 무언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하하하.
맞다 저 -인터넷으로- 하하하 두 번 봤어요. 한 번은 집중해서,
한 번은 마치 저를 포함해 셋이 마시고 있다는 식으로- 마시자 그래 하하하 하면서요.
흠. 네, 이만 갈게요.
방명록에 무언가 쓰는 거
생각 이상의 색다른 재민 없네요. 네, 갈게요 이만.
간 척하고 안 가고 있을 순 없는데요 왜냐하면 저녁 먹으러 나가야 하거든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