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742.html 

 안수천 기자님, 문학 해도 되겠다.  점심 먹고 와서 이걸 읽으며 내가 눈물이 났으니, 가히 문학 작품이 주는 감동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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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4-1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제 이거 점심시간에 읽으면서 치니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울컹울컹.

치니 2009-04-18 14:56   좋아요 0 | URL
가슴팍에 뭐 뜨끈한게 얹혀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것도 모르고 날씨는 화창하고 꽃들은 다들 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