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1-31  

헬로에서 땡큐로 끝나는 멋진 공연. (꺅!)

보고 또 보다가 갑니다.

제 서재 페이퍼에 한번도 쓴 적 없는 것 같은데 저 비틀즈 완전 사랑하는 고양이예요.

저 가고 나면 이 서재 여기저기에 노란 고양이 털 좀 떨어져 있을 거예요.

좋아서 좀 뒹글다 가거든요.

: )

 
 
치니 2008-01-3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헬로 ~
(그러고보니 비틀즈 노래 중 Hello, Goodbye란 노래도 있었죠? ㅋ)
영어가 짧다보니 헬로 땡큐만 하는게죠. ㅋㅋ

서재에 안쓰셔도 비틀즈 완전 사랑하는거, 예전에 다 티 났어요. ^-^ 그래서 제가 네꼬님을 완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죵.
앞으로도 고양이 털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