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에서 땡큐로 끝나는 멋진 공연. (꺅!)
보고 또 보다가 갑니다.
제 서재 페이퍼에 한번도 쓴 적 없는 것 같은데 저 비틀즈 완전 사랑하는 고양이예요.
저 가고 나면 이 서재 여기저기에 노란 고양이 털 좀 떨어져 있을 거예요.
좋아서 좀 뒹글다 가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