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1-07  

그 사이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대문 이미지를 바꾸신 치니님.

저 아주 잘 놀고 왔어요. 재미나고 행복하게 말이지요. 덕분에, 전과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지난 해에 치니님과 알게 되어서 기쁘고 올해가 기대 되어요. 올해엔 더 자주 드나들면서 귀찮게 할 테니 이 노란 털 고양이를 내치지 말아주세요. 사이 좋게 지내요, 우리.

: )  

 
 
치니 2008-01-0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저 분위기 있는 분(?)이 바로 바로 바로 아드님이라는 것을 일단 자랑하고, ㅋㅋ
잘 놀고 오신 티가 팍팍 나서 지금 복수전을 생각하고 있어요.
올해 내로 어딘가 다녀오고야 말리라, 그 어딘가는 네꼬님처럼 살짝 감추면서, 음하하.
저도 지난 해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죵.
정말 자주 자주 드나들어 주셔야 해요! 그리고, 지난 해보다는 글도 더 많이 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