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대문 이미지를 바꾸신 치니님.
저 아주 잘 놀고 왔어요. 재미나고 행복하게 말이지요. 덕분에, 전과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지난 해에 치니님과 알게 되어서 기쁘고 올해가 기대 되어요. 올해엔 더 자주 드나들면서 귀찮게 할 테니 이 노란 털 고양이를 내치지 말아주세요. 사이 좋게 지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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