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물고기 2007-12-08  

오랜만이지요? 책 사러 알라딘에 들어오긴 하는데 서재 클릭한 건 정말 오랜만인 듯해요. 제 서재 제가 구경하다가(-.-) 문득 치니님 그리워 몇 자 남깁니다. 보고파요(좀 뜬금없지요? 크)

 
 
치니 2007-12-0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마녀물고기님 ~~~~ 목놓아 울음이 터질만큼 반갑습니다.
저는 가끔씩 가서 빈 방을 훑어보고 오곤 했는데...얼마나 궁금하고 그리웠다구요.
너무 무심하십니다요. 흑흑.
이런 뜬금없는 방문, 대환영이에요. 마치 기대도 안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