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8-30  

치니님, 반가워서 저 막 뛰어왔어요. 땀냄새 나는 (아- 드러워) 고양이라도 친하게 지내주실 건가요? (아니라고 하실지 몰라서 미리 부빗부빗합니다.) 씻고 오라고 내쫓으셔도 꿋꿋이 드나들겠어요. :)

 

* 대문에 자기 소개 글이 마음에 쏙 들어요.

 
 
치니 2007-08-3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반갑습니다. 어디서 저렇게 무장해제 시키는 웃음을 가진 고양이를 구하셨을까.
네꼬님 글 이미지와 무척 잘 어울려요.
대문의 소개글은 귀차니즘의 결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