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님, 반가워서 저 막 뛰어왔어요. 땀냄새 나는 (아- 드러워) 고양이라도 친하게 지내주실 건가요? (아니라고 하실지 몰라서 미리 부빗부빗합니다.) 씻고 오라고 내쫓으셔도 꿋꿋이 드나들겠어요. :)
* 대문에 자기 소개 글이 마음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