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영 편찮네.... FTA에 대해 입장이 분명히 서 있는건 아니지만... 대체 왜 물대포를 쏜거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영하의 날씨에 시민들에게 물을 뿌리는 가학성에 치가 떨리고 그걸 (목적이 무엇이건 간에) 방법이라 생각하는 무지가 답답하다. 젠장 비옷 입을일 생기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동우 2011-11-28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영하의 날씨에 물대포.
경찰 스스로의 조치였다면 빳다 퍼맞을 놈들이고, 윗대가리 지시였다면 탄핵대상이고, 알아서 기는 포즈였다면 틀림없이 망하는 정권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