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가장 깊은 어둠. 그것은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에 있다.
그 곳에 무엇이 있을까?('아무도 안 믿겠지만 난 악마의 붉은 눈을 보았다')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 두려운 그 심연의 깊은 강을 뛰어넘을테다.
이제 문이 열린다.
두 주먹을 꼭 쥐고 두 발을 모아 힘차게 뛰어 넘자!
괴물도 두렵지 않고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산아 뭐해.. 아빠가 안아줄게. 읏차!!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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