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든 엽서든
소장하는 것이
취미이기도 한데
조정민의 sharing 365를
한 장씩 뜯어서
이처럼 과감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은
큐알코드를 찍으면
온라인을 통해
매일 서비스 되는
조정민의 sharing 365
'오늘의 잠언'을
바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장씩만 가지고 있으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매일 '오늘의 잠언'을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크램, 트위터,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유도 가능합니다.
매일 간편하게
지혜를 선물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
과거보다
더 많은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세상에 살아도
사람들의 불안과 우울과 소외는
더 커져만 간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연결은
많아졌지만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서로에게
깊은 공명을 일으키는 만남은
오히려 줄었다는
뜻이겠지요.
일방통행형 목소리만 가득하고
나의 일상을 자랑하느라 바쁜
SNS는 이제 그만 하고
지혜와 생각(묵상)과
삶을 나누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