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더 짜릿하게!
호주의 랜드 마크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 남반구의 유럽이라는 멜버른의 유럽풍 건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유로움이 가득한 브리즈번 등 호주는 가봐야 할 곳도 많지만, 해봐야 할 것도 많은 여행지입니다. 해외여행 하면 보통 '보는 여행'에 치중하는 편지만, 유일하게 호주는 온 몸으로 부딪히며 즐겨보는 여행에 도전하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황금빛 모래사장이 길게 이어지는 골드코스트에서는 서평을 해봐야 헐 것 같고, 호주 최대의 야생동물 서식지라는 애들레이드에서는 꼭 트래킹을 즐기며 야생동물들을 만나봐야 할 것 같고, 퍼스 근교에서는 돌고래와 수용을 해봐야 할 것 같지만, 죽기 전에 꼭 도전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스카이다이빙입니다. <호주 셀프트래블>에 의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사막, 해변, 섬, 도시 등 선택지도 다양하다고 하니 호주에 가면 꼭 하늘을 날아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