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
아직 살아 있다.
살아 있다. 이번에도.
늘 그렇듯, 각성은 힘들었다. 실망감의 극치.. - P11

우리가 보기에 당신들은… 합의를 이룬 것 같았거든요. 다 같이 죽기로.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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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은 신의 이름으로 자신을 부르라고 명했던 황제의 권위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행위였다. - P236

실제로 성경을 살펴보면, 누구도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 - P255

교회는 모두 똑같은 것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교회는 같은 이야기에 매료되어 예수님을 중심에 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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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삶을 살면 번창할 것이다. 불의한 삶을 살면 괴로울 것이다.
성경 곳곳에서 우리는 이처럼 단순한 대구를 쉽게 발견한다. - P167

결론적으로 성경은 고통과 축복에 관해 단일한 결론을 도출하지 않는다. - P176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동일한 처방만을 내리는 인생 지침서 같은 성경은 복잡다단한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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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목사님과 교수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질문을 멈추고 그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고 충고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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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렸을까?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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