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s custodiet ipsos custodes?‘네이글은 라틴어를 공부한 적이 없지만 랭던이 던진 질문이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다. 이는 어디에나 있는 반정부 내부고발자들에 관련된 근본적인 질문으로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할 것인가?"라는뜻이었다. - P450
어떤 이유로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자비롭고, 타인을 더 잘 수용하고, 이타적이고, 환경을 아끼는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 - P461
‘이곳은 삶의 가장 불가사의한 비밀・・・・・・ 정신의 궁극적 변화 상태・・・・・・ 인류의 가장 불가해한 경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거야." - P298
비국소적 의식이 있다는 증거는 인류의 궁극적 희망이에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 P314
의식이 신체 바깥에… 뇌라는 조직에 국한되지 않고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더 이상 부정할 수없어… 이제 의식은 물론이고 죽음에 대해서도 새롭게 정의 내려야 해! - P412
박사님과 랭던 교수님이 학계에서 과학과 역사를 탐색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건 우리나라 정보기관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덕분이에요. - P437
랭던이 제일 불안하게 느끼는 점은 ‘궁극적 소셜 미디어‘, 즉 사람들이 자기가 경험한 모든 감각 정보를 기록해서 개인 ‘채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게 된다는 미래 예측이었다. 이는 사람들이 타인의 시각, 청각, 후각, 감정적 경험을 고스란히 재현할수 있다는 얘기였다. - P249
"이 자리까지 너무나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왔어." 사촌 아르켈라오스에게 왕이 말했다. "절대 로마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테다!" - P136
"이 방은 한가지 목적을 위해 지어진 것 같아. 인간의 뇌를 재구성하는 것.""뭐? 재구성?"캐서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 P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