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우스만큼 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네. 사실 그 친구야말로 로마의 미래를 이끌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 P420

로마인이라면 이 신들의 이름으로 한 맹세를 깨뜨리는 것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것은 곧 자신의 가문과 가정, 재산에 파멸과 재앙과 붕괴를 가져오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 P424

마리우스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젊었네, 루키우스코르넬리우스. 아직 머리도 좋은 편이었고, 하지만 역시 나는 정치적인 동물이 못 되네." - P441

아우렐리아의 아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7월 13일에 태어났다. 출생일은 7월의 이두스 이틀 전으로, 신분은 파트리키이고 계급은 원로원 의원급으로 유노 루키나 신전에 등록되었다. - P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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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캐서린은 이렇게 말했다.
"비국소적 의식이라는 이론이에요. 의식이 뇌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시공간을 초월해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에 기반하죠. 즉 의식이 우주에 편재한다는 거예요. 의식은 사실상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블록 중 하나니까요." - P372

우리가 어떤 현상이 어째서 사실인지 이해 못 한다고 해서, 그 현상이 사실인 걸 말도 못 하는 건아니에요. -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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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인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캐서린은 신이 난 목소리였다. "우리가 실은 훨씬 거대한 유기체의 일부인데, 하나하나 떨어진 개인으로 착각하는 거죠. 우리는 진실을모르기 때문에 외로운 거예요. 사실 우리는 완전한 전체에 통합된존재인데 말이죠. 개별성은 우리 모두의 착각일 뿐이에요."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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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국은 더 이상 피라미드를 건설하지 않는다. 비용이 많이 들고 도굴에도 약한피라미드를 만들기보다는 ‘왕가의 계곡‘에 바위산을 깎아서 지하무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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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전통적인 정치 구조라는 게 동료들보다 출중한 인물의 권위를 짓누르게끔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걸세. - P377

백인조회가 여섯번째로 마리우스를 집정관으로, 그것도 수석 집정관으로 선출했을 때 놀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그는 모두가인정하는 로마의 일인자였다. 그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를 로마 제3의 건국자로 부르기 시작했다.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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