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삶의 가장 불가사의한 비밀・・・・・・ 정신의 궁극적 변화 상태・・・・・・ 인류의 가장 불가해한 경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거야." - P298
비국소적 의식이 있다는 증거는 인류의 궁극적 희망이에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 P314
의식이 신체 바깥에… 뇌라는 조직에 국한되지 않고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더 이상 부정할 수없어… 이제 의식은 물론이고 죽음에 대해서도 새롭게 정의 내려야 해! - P412
박사님과 랭던 교수님이 학계에서 과학과 역사를 탐색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건 우리나라 정보기관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덕분이에요. - P437
랭던이 제일 불안하게 느끼는 점은 ‘궁극적 소셜 미디어‘, 즉 사람들이 자기가 경험한 모든 감각 정보를 기록해서 개인 ‘채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게 된다는 미래 예측이었다. 이는 사람들이 타인의 시각, 청각, 후각, 감정적 경험을 고스란히 재현할수 있다는 얘기였다. - P249
"이 자리까지 너무나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왔어." 사촌 아르켈라오스에게 왕이 말했다. "절대 로마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테다!" - P136
"이 방은 한가지 목적을 위해 지어진 것 같아. 인간의 뇌를 재구성하는 것.""뭐? 재구성?"캐서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 P219
문득 술라가 절규했다. "아우렐리아, 아우렐리아! 왜 나는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못한 거요?" - P103
"아우렐리아......."아우렐리아는 술라의 손에 자기 손을 내려놓고 숨을 가다듬었다.정신이 아뜩했다. "왜요,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가까스로 물었다."나와 사랑을 나눕시다!" - P104
"잘 가시오, 똥돼지, 똥돼지!"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고 난 술라는 음침한 하늘을 와락 움켜잡을 듯이 두 손을 높이 뻗었다. "아, 기분이 훨씬 나아졌어!" - P119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는 친구와 말없이 벤치에 앉아서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라오. 그런 행동은 그의 천성과는 안 맞는 거지. -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