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던은 캐서린이 삶의 의미를 바꾸는 대단한 개념을 발견했음을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모든 사람이 우주의 본질을 인지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지만・・・・・・ 죽음의 순간이 오기 전까지는 뇌의 화학 작용에 따라 그것을 사용할 수 없게끔 보호받는다는 내용이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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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군대도 없고, 도시 안에서 도끼머리를 끼운 막대기를 들거나 장검을 찬 호위병을 데리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저들은 내 권위의 상징물만을 보고도 길을 비켜주는 것이다. - P499

군중이 하나둘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투르니누스는 소리를 질러 그들을 멈춰세웠다. "수천수만 명이 되어 내가 있는 이곳으로 돌아오십시오! 내게로 돌아와서 나의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밤이 되기전에 내가 로마를 장악할 테니, 로마는 여러분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 P516

"루키우스 아폴레이우스와 재무관 가이우스 사우페이우스를 포함한 일당이 포룸 로마눔을 장악했습니다." 술라가 선포하듯 말했다. "그들은 루키우스 에퀴티우스를 군중 앞에 내세웠고, 루키우스 아폴레이우스는 원로원과 1계급 및 2계급을 밀어내고 자신의 관장하에 인민 통치체제를 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P520

오른쪽으로 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원로원은 만장일치로 역사상두번째의 공화국 수호를 위한 원로원 결의를 통과시켰다. - P522

술라는 한숨을 내쉬었다. "저는 법무관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안면 반쪽이 마비되면 조롱 섞인 소리가 더없이 멋지게 나오는 효과가 있었다. 지금 마리우스의 목소리가 그랬다. "헛소리 말게!" 그는 힘주어 말했다. "자네는 집정관 감이야,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로마의 일인자가 될 걸세." - P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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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호화로운 소매점 지구 한가운데에 석조 요새로 둘러싸인작은 땅이 있었다. 이 신성한 땅에서 5세기에 걸쳐 인류의 편협함을 드러내는 침울한 연대기가 만들어졌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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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천 년대는 순서대로 ‘신아시리아-신바빌로니아-페르시아리스‘의 시대였다.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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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군중 속의 얼굴들을 환상 속에서 게걸스레 탐닉하며, 사투르니누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로마의 일인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집정관으로서가 아니라 호민관으로서 그럴 것이다. - P463

술라는 마리우스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자신의 정치적미래를 보호할 생각을 품고서 원로원 내 젊은 세대의 환심을 사는 작업에 착수했다. - P466

이번에는 마리우스를 향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로마의 일인자, 로마 제3의 건국자, 게르만족의 정복자를 향한 환호였다. - P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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