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 믿음의 글들 258
헬무트 틸리케 지음, 박규태 옮김 / 홍성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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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은 심정으로 독일민족과 개인에게 自省을 외치는 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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