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나 버스 안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 맛나! 찌개를 끊이거나 국수 장국을 해 먹거나 할 때 넣었던 추억의 조미료! 또한 핸드폰이 없을 때 소식을 전했던 전보! 짧게 몇 자로 알리고자 하는 것을 전했던 통신 수단! 옛것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작은 간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