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의 길 - 축적의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이정동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개념설계를 할수 있는 기업만이 선진
기업이 될 수 있다.
이게 이 책의 화두...
개념설계란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이것을 가진 기업만이
앞으로 적자생존의 길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취임하면서
임원진들에게 권한 책이
임원진에서 현장의 직책과장의
필독서로 전해진 책...

290여 페이지의 분량이지만
기업경영의 마인드를 재정립 하는
길라잡이가 될만한 책이었다.
술술 잘 넘어가고 재미있는 책...

나름 저자가 한국기업의 장단점을
잘 파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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