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10-05-13  

뽀~ 

거기서 나 없이도 잘살고. 그치, 나 따위. 꽃돌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었어. 흑 ㅠㅠ

 
 
2010-05-13 0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0-05-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님, 도착했군요. 내가 부담없는 선물 타령하고 있을 때 비행기를 탄건가요.
따로 방명록에 쓰려다 다락방님이 자길 스토커라고 하길래 그냥 뭐, 댓글로 다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히~

인터넷이 이래서 좋군요. 아주 먼 곳에 있는데 그저 잠시 못보는 것 뿐이구나란 안도감이 드니.
건강해야해요. 일도, 생활도 잘 하고!

Forgettable. 2010-05-13 12:39   좋아요 0 | URL
ㅋㅋ 그냥 방명록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님 방명록에 댓글다는 게 난 더 웃겨죽겠음 ㅋㅋ
부담없는 선물이 뭐죠. 나한테 준다고?? 막이래. ㅎㅎ 엽서 보내줘요. ㅎㅎ

알라딘은 자주 할수 있어요.
지금 같은 방 쓰는 스위스 여자애가 핸섬보이랑 데이트 한다고 신나서 나갔는데 그 핸섬보이가 우리방 문을 뚜들기더니 못찾았다고 담에보자고 전해달래서 난 왠지 쌤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13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13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13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