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illers 가 내한한다. 2010년은 내한의 해인 것인가! 난 한국에 없을지도 모르는데?!! ㅠ_ㅠ
일본 가기 전 선심쓰듯 잠시 한국에 들러주는 것만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그린데이도 꿀꺽 참아졌는데, 킬러스는 모르겠다. 지금도 표가 팔려나가고 있어, 젠장.
난 스타를 바라보는 군중 속의 한명이 되는 느낌이 너무 괴로워서 콘서트에 가지 않는 편인데, 그 느낌을 감수하고서라도 가서 놀고싶다. 아아,, 사랑해요 살인마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