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만큼 간절하게 택배아저씨를 기다렸던 적이 있을까-
GRD가 손에 착하고 감기는 순간 눈물이.. 언니가 잃어버리지도 않고 안떨어뜨리고 예쁘게 잘 써줄게! 흑흑 빨리 햇빛 쨍쨍나라, 예쁜 사진 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