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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추리소설 중 법정 추리소설은 늘 흥미롭운데 작가가 존 그리샴이라면 더욱 더 믿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신부복을 입은 변호사라니! 어떤 활약이 펼쳐질까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수호자들>
2023-02-01
북마크하기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2022-12-31
북마크하기 추억의 영화를 책으로<러브 레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러브 레터>
2022-12-29
북마크하기 악연 - <˝정말로 우연이라고 생각하세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연>
2022-12-23
북마크하기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코가 소설을 쓰게 만들 책이라니! 고등학생 미유키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말인 아르키메데스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궁금증이 커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2022-12-06
북마크하기 영화로 본 기억이 있는데 원작소설도 있었는지 몰랐다. 오래전 옛추억이 다시 소환된 것 같다. 그리움이 뜸뿍 뭍어나던 영화를 글로 읽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러브 레터>
2022-12-06
북마크하기 ‘만약에‘는 가정법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IF라는 문장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처럼 만든다. 이 만약에라는 우연한 가정들이 모여 어떤 그림이 그렬질 지 궁금해진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연>
2022-11-29
북마크하기 개츠비의 자필 원고의 행방은?! 『카미노 아일랜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미노 아일랜드>
2022-10-24
북마크하기 F.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5편이 사라진다는 흥미로운 설정이다. 얼마전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서인지 더 흥미롭다.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신작! 말이 필요없다. 일단 읽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미노 아일랜드>
2022-09-24
북마크하기 미아키스 여관 주인의 정체는?! 『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후루우치 가즈에 ㅣ 하빌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2022-09-04
북마크하기 책소개를 보면 호텔 델루나가 떠올랐다. 비슷한 느낌일지 스릴러일지 궁금해진다. 절망에 빠져 그곳을 찾은 이들은 어떤 것을 호텔비로 지불하는 것일까? 흥미진진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2022-08-13
북마크하기 『5인의 목격자』 목격한 범인이 진범이 아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5인의 목격자>
2022-07-17
북마크하기 한 낮 관광명소에서 일어나어난 살인사건 그리고 5명의 목격자
실직한 저널리스스트 젠은 기사화하려 사건을 알아가려 하는데 범인이 명확하다 생각했는데 진범은 따로 있다는 메시지. 젠은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을까? 진범은 누구일까? 책 소개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진다. 빨리 책장을 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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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목격자>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