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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윤동주가 직접 뽑은 윤동주 시 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 유고집 복각본』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2023-10-26
북마크하기 여러 일들로 책읽기에 소홀하고 있었는데 눈에 띈 책이네요... 김소월시인은 설명이 필요없는 분이신데 천경자화가의 작품까지 더해지고 작품해체까지... 너무 기대되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진달래꽃>
2023-05-10
북마크하기 시, 인터-리뷰 ㅣ 시를 읽는 마음, 그 기록과 응답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 인터-리뷰>
2022-12-24
북마크하기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쓰는 습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9-14
북마크하기 기억 저편의 그리움을 꺼내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9-13
북마크하기 책을 읽고 서평쓰려 할때 가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컴퓨터앞에 몇시간을 앉아 있을때가 있다.즐겁게 쓰는습관 10가지를 보니 느껴던 모든 의미를 쓰려 하거나 문법에 얽매여서 인가보다. 서평이 아니라도 여러기록을 하려 다이어리를 사도 어느 순간부터 방치된다. 쓰는 것이 즐겁워 질까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8-26
북마크하기 제목을 가만히 읊조려 보았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그리운 엄마의 사진, 돌아가신 할머니의 미소, 어릴적 뛰어놀던 동네모퉁이등 많은 모습들이 눈 앞으로 스쳐지나갔다. 무엇이 그리 바빠 잊고 살았을까? 이 시집을 들면 잊혀 지나간 시간들을 속으로 들어가 그리운 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