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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성들이 여성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5
북마크하기 [읽는중04] 사일러스 삼촌의 등장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4
북마크하기 [읽는중03] 밀실 사건의 진실은?!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4
북마크하기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쓰는 습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9-14
북마크하기 기억 저편의 그리움을 꺼내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2] 편견의 상대성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2
북마크하기 [읽는중1] 미스터리 한 마담 드 라 루지에르의 정체는?!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09
북마크하기 눈 내리는 어느 기차역에서 마주한 피아노 선율, 피아노를 연주 하던 노인과 모스크바행 기차에서 마주하고 그의 삶을 듣는다. 노인이 들려주는 삶의 악보는 어떤 소리가 되어 울릴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삶의 음악>
2022-08-26
북마크하기 시인 쓰는 소설은 무슨 모습일까? 보뱅이 선사하는 기쁨과 고통, 눈물과 그늘이 주는 환희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벼운 마음>
2022-08-26
북마크하기 18세기 후반 ˝로맨스 작가들의 세익스피어˝라는 칭호를 받은 앤 래드클리프의 대표작이다. 성안에 갇힌 아들린은 그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왜 고딕소설의 대모라 불리는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숲속의 로맨스>
2022-08-26
북마크하기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보지 못하는데 공포 스릴 서스펜스 소설은 읽는다. 가끔은 영상보다 더 등골이 서늘해지는 책들을 만나기도 한다. 책 소개중 르 파누 작품은 삐꺽거리는 침대에서 읽어야 한다는 글이 인상이 깊었다. 소리에 민감한대 책이 주는 공포에서 달아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8-26
북마크하기 책을 읽고 서평쓰려 할때 가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컴퓨터앞에 몇시간을 앉아 있을때가 있다.즐겁게 쓰는습관 10가지를 보니 느껴던 모든 의미를 쓰려 하거나 문법에 얽매여서 인가보다. 서평이 아니라도 여러기록을 하려 다이어리를 사도 어느 순간부터 방치된다. 쓰는 것이 즐겁워 질까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8-26
북마크하기 제목을 가만히 읊조려 보았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그리운 엄마의 사진, 돌아가신 할머니의 미소, 어릴적 뛰어놀던 동네모퉁이등 많은 모습들이 눈 앞으로 스쳐지나갔다. 무엇이 그리 바빠 잊고 살았을까? 이 시집을 들면 잊혀 지나간 시간들을 속으로 들어가 그리운 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8-26
북마크하기 『난중일기』 - 이순신 지음 ㅣ 장윤철 옮김 ㅣ 스타북스 펴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중일기>
2022-08-26
북마크하기 누구나 가끔 현실에서 벗어나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 충동을 실행으로 옮기는 아니냐에 따른 선택이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한다. 더 큰 세상으로 떠나기로 선택한 작가가 이룬 성취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 걷고 싶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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