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월 만에 5천만원 이상을 법니다. ]

이 무슨 로또 대박 터지는 소리인가!!!


헐 헐 헐...

오늘 오전.
집에 온 여러 우편물 중에 요런 봉투를 하나 보았다.




요런 봉투 안에....  


요런 인쇄물이 고이 접혀 있었다.   (-_-;)






메일 계정으로 날라오는 스팸메일이야 가볍게 [ 삭제 ] 버튼 하나로 무시했는데...

우리집 우편함에 꽂혔던 실제 스팸메일(?)을 보니 오전부터 기분이 영 드러운게
미원에 밥 말아먹는 기분이었다.

썅!!!


어떤 쓰키가 자원 낭비를 해가며 사람 열 받도록 하는 줄 모르겠는데...
내 눈에 보이는 데서 이 딴 짓거리를 한 번만 더하다 걸려라.
팔만대장경에 세겨진 글자 수 만큼 흠씬 두들겨 패줄테다!


요딴거 안봐도 비주얼이다.
피라미드 수법 그대로다.
혹시나 해서 읽어봤는데... (-_-;)  읽어봐도 피라미드 수법이었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 사업은 미 우편연방 복권법 18조 1320에서 1342항에 따라 100% 합법적인 사업입니다.

장난하나???

행여나 이런데 홀려서 생돈 4만원 날리는 사람이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아효~~~

어떤 쓰키인지 제발 부탁이다.  걸리기만 걸려라.
다른 사람 우편함에 쓰레기를 함부로 쑤셔놓는 놈한테
팔만대장경이 왜 팔만대장경인지 가르쳐 줄테다!



뒷말 : 여러분들 중에 이런거에 혹하실 분 없으시죠?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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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5-01-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총각 때에 그런 것에 걸린 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조금만 노력하면 1년후에는 한달 100만엥이라고... 저도 젊어서 세상의 상식을 몰랐던 시기 이야기입니다.

세벌식자판 2005-01-20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에구... 그 당시에 피해를 많이 보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ChinPei 2005-01-20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웃으면서 "사회 공부 많이 했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그 때 내가 지불한 돈은 5만엥(약50만원정도). 물론 빼앗겼죠. T^T 허, 비싼 수업료였어요.

세벌식자판 2005-01-2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인데...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요즘 세상은 너무 무서워서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한다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