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이면 동동이 첫돌이 됩니다.
동동이 엄마는 기념으로 동동이를 데리고 사진을 찍으러 갔지요.
앨범을 만드는 데 돈이 좀 들었지만, 그래도 돈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들은 다 예쁜지, 아니면 우리 동동이만 특별히 이쁜건지 모르겠습니다.
푸헤헤헤헤 뉘집 딸인지~~~ (^0^) 참~~~하다.



헐 헐 헐 모두들 이 짝다리(?) 사진을 보고 자지러 지두만요...
뒷말 : 그나저나... 하루 빨리 동동이 머리카락이 훗딱 자라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