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추석 연휴 때 집에서 아버지랑 누님들이랑 같이 회를 먹었습니다.그 때 먹던 백세주를 깨끗히 비우고 나서 병을 악세사리 삼아 동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흐 흐 흐기대했던데로 명작이 나왔습니다 그려~~~!
슬슬 술 기운이 오르는 동동이!
앗싸 조쿠나!!!
나 한잔, 달님 한잔, 구름 한잔!!!
술 있는데 노래가 빠질소냐!
에해라 디야 ~ ~ ~ ~
큭큭큭 동동이 약점하나 잡아부렸쓰 ! ! ! !
술은 적당히하고 더 분유 많이 마셔야 해요, 동동이.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