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추석 연휴 때 집에서 아버지랑 누님들이랑 같이 회를 먹었습니다.
그 때 먹던 백세주를 깨끗히 비우고 나서 병을 악세사리 삼아 동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흐 흐 흐

기대했던데로 명작이 나왔습니다 그려~~~!


 

 

 

 

  슬슬 술 기운이 오르는 동동이!

 

 

 

 

 

 

 

 

 

 


 

 

 앗싸 조쿠나!!!

나 한잔, 달님 한잔, 구름 한잔!!!

술 있는데 노래가 빠질소냐!

에해라 디야 ~ ~ ~ ~

 

큭큭큭 동동이 약점하나
잡아부렸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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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10-0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은 적당히하고 더 분유 많이 마셔야 해요, 동동이.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