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하게 지내는 형님 한 분이 저한테 준 선물입니다. ^^;
일본에 관광을 가셨다가 저를 위해 챙겨주신 거지요...
요게 뭔고 하니... 보통 가게 유리문에 걸어놓는 "영업중" 간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꽤 이쁘죠? (^_^)
재질은 나무구요...( 합판 아닙니다!!!) 기계로 찍어낸 게 아니라 직접 사람 손으로 그린겁니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는데 코를 가까이 하면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난답니다..
제일 위에 있는 一生X命 (세번째 한자는 무슨 자인지 모르겠내요.)은 잇쇼겐메이 라고 읽구요. 목숨을 바쳐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한다는 뜻입니다. 일본인들이 가진 장인정신을 잘 나타내는 말이지요...
저한테 디카가 있었으면 진작에 찍어서 올렸을 것을.... 동생이 친구 디카를 빌려와서 이것 저것 찍고 있길래 저도 덩달아 겨우 찍은 겁니다.
잘 찍혔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