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5-04-26  

잘 가서 다행이에요.
토요일에 집에서 뭉개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 나가서 부친 건데... 잘 읽으세요. 재밌게 읽으신다면, 기분이 더 좋을 거구요. 계속 날씨가 좋군요. 거기도 그런가요?
 
 
세벌식자판 2005-04-2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상에 앉아있기가 무척이나 서럽도록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_ㅜ)
그래도 녹차 한모금 마시며 바라보는 하늘은 꽤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