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2-03  

역시 무서웠어요
저도 무서운 건 싫은데 님 소개라 봤어요. 처음은 그렇지도 안했어요. "이거, 어디가 공폰가?" 고요. 그런데 ... 안되요! "복도에서"까지 다 봤어요. 역시 무서웠어요 ----- 허, 그런데 그 다음을 보지 않을 수가 없다는... 으... 넘 무서워요. 특히 이 시간(밤 1시)... 저의 집도 아파트 5층인데, " 5 0 4 "...랍니다... 흐흐흐흐흐... 으--- 무섭다...
 
 
세벌식자판 2005-02-03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래도 재미있죠? 알게 모르게 많이 오싹해서 저도 고생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