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11-16  

에고, 오늘 못 부쳤어요
포장은 해놨는데 우체국 들를 짬이 없었네요. 갑자기 바빠져서... 내일 꼭 부칠게요. ^^
 
 
superfrog 2005-11-17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 알겠습니다..ㅎㅎ 숨은님 바빠지셨구나.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습관 2005-10-29  

오랜만에
너무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렸습니다. 무진장 바쁘네요. 우연히 님의 서재에서 꼭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superfrog 2005-10-3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습관님! 님께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제가 거시기합니다..^^;
잘 지내셨나요,라고 물으려니 많이 바쁘셨군요. 종종 시부모님께 막내아들의 힘든 생활을 하소연하려면 부모님들은 바쁜 게 좋은거다,라고 일축을 하세요. 서운하고도 서운하지만 그 속내는 어떠실까, 생각하면 더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바쁜 게 좋은 거라네요..흠흠..ㅎㅎ 제 이 편협한 모양새의 방에서 꼭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셨다니 제가 갑자기 행복해집니다. 좋은 가을날 보내세요.
 


숨은아이 2005-10-08  

금붕어님 주소 남겼어요
어제 바로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24390에다 댓글로 남겼는데... 오래된 페이퍼라 브리핑에 안 떴나 보군요. 다시 한 번 감사... 글구 아래 보니까 새벽별님 서재에서 제가 뭔가를 놓친 모양이네요? ^^
 
 
 


새벽별을보며 2005-10-06  

호호호...
어머! 금붕어님! 잡아주시는 분께 책 한 권 드리려고 살짝 생각했는데... 고맙습니다! 자자, 어서 골라 주셔요.
 
 
superfrog 2005-10-0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이~! 어서 골랐습니다..^^
 


물만두 2005-09-16  

금붕어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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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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