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호퍼의 그림이 걸린 서재
https://blog.aladin.co.kr/breez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나는 오직 내 몸 전체로 살고 내 마음 전체로 증언하면 된다. 티파사를 살고 그것을 증언할 일이다. 예술작품은 그 뒤에 올 것이다. - 알베르 카뮈, ,김화영 역, "결혼 여름", 책세상, 25쪽 -
브리즈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호퍼의 그림들
고야의 그림들
All that Jazz_2
Acoustic Alchemy's
Rock_2
O.S.T.
그림, 조각, 그리고..
Rock
브리즈의 수첩
밑줄 긋는 남자
마이리뷰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퍼온글] Caillebotte - Paris on rainy day
l
그림, 조각, 그리고..
댓글(
4
)
브리즈
(
) l 2004-08-24 07:46
https://blog.aladin.co.kr/breeze/521781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breeze/52178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호밀밭
2004-08-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의 돌 틈에 물이 고였네요. 섬세한 그림 좋아요. 어제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네요. 오늘을 쨍쨍한 맑은 날이에요. 저는 제가 걷는 거리에 비가 내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창으로 바라보는 비랑 이렇게 그림 속의 비는 좋아해요. 가끔씩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가 좋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비는 바라볼 때가 제일 좋은 듯해요.
바닥의 돌 틈에 물이 고였네요. 섬세한 그림 좋아요. 어제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네요. 오늘을 쨍쨍한 맑은 날이에요. 저는 제가 걷는 거리에 비가 내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창으로 바라보는 비랑 이렇게 그림 속의 비는 좋아해요. 가끔씩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가 좋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비는 바라볼 때가 제일 좋은 듯해요.
stella.K
2004-08-2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직은 비오면 안되어요. 강원도가 수해복구에 밤잠설치고 그 좋은 올림픽도 못 본다네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직은 비오면 안되어요. 강원도가 수해복구에 밤잠설치고 그 좋은 올림픽도 못 본다네요.^^
브리즈
2004-08-2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밭 님 : 파리에 가보셨나요? 파리에는 저런 돌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답니다. 그 위로 사람도 다니고 차도 다니고요. 바닥의 돌 틈에 물이 스며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 얼른 Kel 님 서재에서 퍼왔답니다. ^^..
호밀밭 님 이야기대로 비는 바라볼 때가 좋은 듯해요. 아니면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을 때도요. 물론, 그때는 음악은 안 틀어놓구요. :)
stella 님 : 제가 직접 수해복구에 참여한 건 아니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수해복구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하셨더랬죠. 아직 수해복구가 안 된 곳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호밀밭 님 : 파리에 가보셨나요? 파리에는 저런 돌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답니다. 그 위로 사람도 다니고 차도 다니고요. 바닥의 돌 틈에 물이 스며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 얼른 Kel 님 서재에서 퍼왔답니다. ^^..
호밀밭 님 이야기대로 비는 바라볼 때가 좋은 듯해요. 아니면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을 때도요. 물론, 그때는 음악은 안 틀어놓구요. :)
stella 님 : 제가 직접 수해복구에 참여한 건 아니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수해복구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하셨더랬죠. 아직 수해복구가 안 된 곳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2004-08-25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8657점
마이리뷰:
64
편
마이리스트:
8
편
마이페이퍼:
127
편
오늘 0, 총 18602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원작이 로얄 톨킨이죠?..
헉! 제 글을 퍼가셨군..
계속 딸기이고요, 아뒤..
그러고보니 제가 누구..
리스트에 있는 영화들 ..
사실은 저도 보았답니..
님 서재는 여전히 좋은..
불편할 것이 뭐 있나요..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
아뇨 용량은 작아요.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