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애장판의 마지막...8권. 일반판?은 10권이 마지막이었는데..크기가 커지고 두꺼워져서 많이 줄일 수 있었던 것일까?

 

 

 

마스터 키튼  그 두번째 이야기. 사냥꾼의 계절.
그래, 겨울은 사냥꾼의 계절이지...커플들은 조심하라구-_-+





 

 

 

 

 

 

 

 

 

 

 

 

나오자 마자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세서^^; 결국 보관함의 이런 저런 책들을 물리치고 이번에 간택; 사라져 가는 언어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
얼른 하나라도 배워둬야 할텐데...없어지기 전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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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1-1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씨.. 접사 잘 되어서 좋겠다. 부럽군!

▶◀소굼 2004-01-14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분 카메라 잠시 빌려쓰신다는게 무산됐었던가요; 이놈의 기억력은 가물치를 꿀꺽한 까마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