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애장판의 마지막...8권. 일반판?은 10권이 마지막이었는데..크기가 커지고 두꺼워져서 많이 줄일 수 있었던 것일까?
마스터 키튼 그 두번째 이야기. 사냥꾼의 계절.그래, 겨울은 사냥꾼의 계절이지...커플들은 조심하라구-_-+
나오자 마자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세서^^; 결국 보관함의 이런 저런 책들을 물리치고 이번에 간택; 사라져 가는 언어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얼른 하나라도 배워둬야 할텐데...없어지기 전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