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방에서 티비가 있는 거실로 뛰쳐나가게 만든 음악...얼마 전에
시디로 사서 듣고 있었는데 티비에 뭔 일로 나오나 싶었더니
영화 '피터팬'에 나오나 보다.
Cold play의 'clocks'

 이 노래가 지금 나에게 얼마만큼 좋냐면...

 '고층빌딩 옥상에 올라가 이 음악을 들으며 뛰어내려도 좋을 만큼'

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