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상을 좁게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했다.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건 얼마만큼인가.언젠가 친구가 미래를 얘기했었다. 유학을 가서 좀 더 넓은 세상을 맞이하려 하는.헌데 2년이 지나자 온데간데 없어졌다. 가슴 속에 품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현실엔 보이지 않는다.그 당시엔 그렇게 되길 바랬는데 지금으로선 지금의 모습에 장단을 맞춰야 겠지.조금씩 조금씩 폭이 좁아져 간다.내가 원하던 것.내가 하고 싶어하던 것이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