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아무도 모른다, 화이트 노이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네 멋대로 해라 15편
나루토 최근 3편.

아무도-와 지금-은 왜 이제사 봤을까 싶다. 둘 다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하지만 내가 사는 곳엔 둘 다 오지 않았지]
화이트 노이즈는 동생이 보자고 한건데 뭐 그냥 그랬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아무도-와 지금-에 등장인물 하나가 겹치는데 그것 때문에 무척 놀랐다.
으하하 어쩜 스타일이 그대로냐; 따로 따로 생각해야 하는데 자꾸 생각이...
아무도 모른다도 좋았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내내 기분이 좋아서:)
부럽지만 뭐 여튼 기분이 좋으니까 됐다.

네 멋대로 해라는 아끼고 있다. 하루에 한편 혹은 이틀에 한편.
20화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된다.
어떤 걸 나에게 남겨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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