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마을 > 명예의 전당 >Thanks to의 달인
Thanks to를 가장 많이 받으신 받으신 서재 순위입니다. (도움말)
69년생 닭띠~ 두 아이 엄마... 뒤늦게 가열차게 세상을 살아가기로 마음 먹은 여인.. 그게 바로 나!
인생은 미스테리, 로맨스, 그리고 페어리 테일.
서점에서 한 번 훑어 본 최신간의 눈요기 소감을 간략하게 적고 있습니다. http://www.nopisol.com 노피솔의 나무의자
울보가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습니다. 류는 울음이 적은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랬는데 울보의 딸 류도 울보입니다. 큰 울보와 작은 울보의 삶 사랑 책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추리 소설과 SF 소설, 로맨스 소설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있는 분야는 추리 소설... 추리 소설이 더 많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이는 68년생 잔나비띠고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여자고요. 싱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진이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찬 정보 가득하고, 훈훈한 정 오가는 서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2004년도에 5학년 되었습니다. 야~제가 알라딘과 인연을 맺어 리뷰를 쓰게 된 것도 2학년 때부터였네요!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일테지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자주자주 들려 발자국 꼭꼭 찍어 주세요!
사랑과 지식이 아무리 화려한 역사와 업적을 자랑해도 결국 인간세상을 지켜온 것은, 말없는 연민이었다.... *자매품 : 사람으로 본 20세기 문화예술사: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http://windshoes.new21.org
저의 아들 민우, 알도소년의 책과 이야기 서재입니다.
'남은 건 책 밖에 없다'고 하더니만....요즘은 책도, 서재질도 어려운 시절이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조차 상상을 못하겠다. 에고고고....게으른 주제에 엄살만 는다.
책 - 책을 스승삼고나 - 나를 벗삼으면무 - 무료하고 무지했던 과거를속 - 속에서 모두 꺼내어둥 - 둥둥 흘려보내고지 - 지금부터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게다!!....^^(당선작-명란(http://my.aladin.co.kr/miracledoris )님의 시)
There are books of which the backs and covers are by far the best parts. 이 말은 찰스 디킨스가 한 말로 '책에서 볼 것이라고는 표지뿐인 책들도 많다'라는 뜻입니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옥석을 가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서재폐인 진/우맘의 즐거운 놀이터~
슬비의 정원에 놀러오신걸 환영합니다...이곳의 글은 펌 환영입니다..퍼가실때 코멘 남겨주시면 더 감솨*^^*
책이야 말로 우리 삶의 진정한, 아름다운 멘토입니다. 멘토(mentor) : a wise and trusted adviser 지혜롭고 믿음직한 조언자
그림을 보는 것도 이렇게 좋은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이곳은 실제 세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상처를 받는 일도 주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그건 실제 세상에서 이미 차고 넘칠정도로 존재하니까 말입니다. 그저 재밌게 놀다가 가시길 바랍니다.
작은별이 반짝이는 새벽별의 서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작은별 책만 소장함에 잔뜩 들어 있는 서재입니다. 엄마는 아이 책을 같이 보다가 요즘은 포기하고, 만화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언어도단의 추위......똥이 만배 낫다.
2004년 2월 말, 학교로부터 버림받고(졸업했으와요..ㅠ.ㅜ) 집에서 전전긍긍하며 학교에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달라고 고백중입니다. -.-v 사회과학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각종 책들과 결혼했으며, 요즘엔 제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음반에게 꼬리치고 있습니다. ... 씨...익~~ ^_________^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이제 슬슬 봄이 그리워요
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사서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보림맘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책을 모으기 시작한지 어언 반 백년, 나름대로 장서 목록을 만들어 언젠가 남겨두고 떠나가야지. 알라딘의 좋은 아이디어가 고맙고 그리고 여기를 방문해 주는 방문객들 또 반갑다.
fyra's tomb..책으로 꽉꽉 들어찬 무덤에 날 묻어 주오. .200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