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일한 크기의 책과 DVD.
베르나르의 전작 '나무'와 같은 종이재질을 사용해서 가볍습니다. 글도 한산하게 있어서 금새 읽을 수 있을듯.
짧은 재생시간만큼 간단한 북클릿. 뭐, DVD를 보면 될테죠.